방부제를 전혀 사용치 않은 드링크제 한방감기약이 국내서 처음
나왔다.

광동제약은 최근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고도 변질,부패등 이 없는
안전성이 확보된 한방감기약 광쌍탕 에프를 개발,발매.

현재 마시는 의약품 드링크류는 세균허용기준치가 m리터당 1백
마리이하로 되어 있으나 세균번식 억제와 변질,부패방지를 위해
기준치 이내의 방부제 첨가를 허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