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이용은행이 대폭 확대된다.

9일 장은신용카드는 국민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 평화은행 광주은행 동남은
행 전북은행 축협 수협등 9개은행을 장은카드의 현금서비스이용은행으로 추
가,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외환 제주 강원 충북 동화 대동 보람 신한은행등 8개은행만 이용
가능했다.

이로써 장은카드회원은 이들 17개은행 전국본지점의 CD기(현금지급기)를 통
해 현금서비스를 받을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