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코리아세븐과 인수협상 마무리...편의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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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최근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과 인수협상을 최종마무리잣고 편의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진로와 코리아세븐의 인수 작업이 결렬된
이후 원매자로 나서 실사작업을 벌였던 롯데는 코리아세븐측과 인수가격과제
반문제를합의,이번 주초에 최종계약서에 사인한다.
계약 내용은 롯데가 코리아세븐의 세븐일레븐점포 65개점을 전부 인수하며
상호와 로열티는 그대로 유지하기로했다.
인수금액은 부채 1백82억원을 포함 총 2백50억원선으로 알려졌고 세븐일레
븐 직원은 롯데쇼핑의 편의점사업부에 선별 수용된다.
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진로와 코리아세븐의 인수 작업이 결렬된
이후 원매자로 나서 실사작업을 벌였던 롯데는 코리아세븐측과 인수가격과제
반문제를합의,이번 주초에 최종계약서에 사인한다.
계약 내용은 롯데가 코리아세븐의 세븐일레븐점포 65개점을 전부 인수하며
상호와 로열티는 그대로 유지하기로했다.
인수금액은 부채 1백82억원을 포함 총 2백50억원선으로 알려졌고 세븐일레
븐 직원은 롯데쇼핑의 편의점사업부에 선별 수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