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에 영사관 제의""...북-미 3단계 회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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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국간 3단계 고위급회담의 양측 대표들은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5시) 제네바 주재 미대표부에서 첫 회담을 열고 북한의 핵투명성 보장
과 경수원자로 전환지원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북한-미 양측대표들은 이날 특히 북한의 폐연료봉 처리문제를 놓고 장시간
논의했으나 "제반 사항의 실무적조치에 대한 이견"으로 양측 입장을 접근시
키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무적 조치에 대한 이견"은 기술지원과 건설비용 부담등에 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회담은 지난 7월회담의 계속이기 때문에 양측 대표들은 회담시작부터
본론에 대한 토의에 들어가 사안별 또는 전반적인 해결방안을 각각 제시했
다.
미국측은 북한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한
반도 비핵화선언을 실천할 경우 경수원자로전환 지원 및 외교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제의한 반면 북한은 이 두가지 외에도 상호불신해소 및 핵불사용
등 안전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5시) 제네바 주재 미대표부에서 첫 회담을 열고 북한의 핵투명성 보장
과 경수원자로 전환지원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북한-미 양측대표들은 이날 특히 북한의 폐연료봉 처리문제를 놓고 장시간
논의했으나 "제반 사항의 실무적조치에 대한 이견"으로 양측 입장을 접근시
키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무적 조치에 대한 이견"은 기술지원과 건설비용 부담등에 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회담은 지난 7월회담의 계속이기 때문에 양측 대표들은 회담시작부터
본론에 대한 토의에 들어가 사안별 또는 전반적인 해결방안을 각각 제시했
다.
미국측은 북한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한
반도 비핵화선언을 실천할 경우 경수원자로전환 지원 및 외교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제의한 반면 북한은 이 두가지 외에도 상호불신해소 및 핵불사용
등 안전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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