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행사에 참여하는 보이스카웃대원 지도자 운영위원들도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게 됐다.
4일 쌍용화재가 단독개발해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요율검증을 마친 이상품의
보장내용은 사망및 후유장애시 일정금액을 지급받고 의료비는 최저50만원이
상으로 돼있어 가입자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보험은 외국에서 참가하는 대원은 대회기간중 한시계약이 가능하다.
일례로 고등학생10명과 지도자2명이 7일간 가입하되 사망및 후유장애시
2천만원 치료비 2백만원의 계약에 들려면 총9만9천7백456원의 보험료를
내면 된다.
<송재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