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산 이종학회장, 섬유업계 대표로 처음 TV광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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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산의 이종학회장이 섬유업계 대표로선 처음으로 TV광고에 출연한다.
이회장은 8일 KBS2-TV를 시작으로 3개월간 MBC SBSTV에 나와 "침구와 위생,
가장 밀접하죠. 침구는 솜이 생명입니다"란 멘트로 자사제품을 홍보한다.
광고상품은 이불솜과 매트솜. 이 솜은 항균방취가 뛰어나 지난1일 한국원사
직물시험연구소로부터 섬유완제품으로는 처음으로 SF(위생가공)마크를 딴 제
품이다.
당초 이광고출연자로 임원급을 내보내려했으나 사내다수의 천거에 의해 이
회장도 임원 두명과 함께 사진테스트에 "출마",얼굴이 둥글둥글하고 미남형
인이회장이 "사진발"을 가장 잘받아 방송담당자로부터 단번에 발탁됐다는 후
문이다.
이회장은 8일 KBS2-TV를 시작으로 3개월간 MBC SBSTV에 나와 "침구와 위생,
가장 밀접하죠. 침구는 솜이 생명입니다"란 멘트로 자사제품을 홍보한다.
광고상품은 이불솜과 매트솜. 이 솜은 항균방취가 뛰어나 지난1일 한국원사
직물시험연구소로부터 섬유완제품으로는 처음으로 SF(위생가공)마크를 딴 제
품이다.
당초 이광고출연자로 임원급을 내보내려했으나 사내다수의 천거에 의해 이
회장도 임원 두명과 함께 사진테스트에 "출마",얼굴이 둥글둥글하고 미남형
인이회장이 "사진발"을 가장 잘받아 방송담당자로부터 단번에 발탁됐다는 후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