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지도하에 중국과 우호발전 강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인민군총참모장인 최광은 1일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시대에도 북한은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통신이 이날 평양발로 보도했다.
노동당중앙정치국위원겸 인민군총참모장인 최광은 이날 평양주재 중국대
사관에서 열린 중국인민해방군 창군67주년 기념식에서 행한 치사를 통해
"김일성주석은 일생동안 북한-중국간 우호강화와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
여 왔으며 김정일동지 역시 이미 오래전 양국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한다
는 것이 변함없는 방침이라고 지적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통신이 이날 평양발로 보도했다.
노동당중앙정치국위원겸 인민군총참모장인 최광은 이날 평양주재 중국대
사관에서 열린 중국인민해방군 창군67주년 기념식에서 행한 치사를 통해
"김일성주석은 일생동안 북한-중국간 우호강화와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
여 왔으며 김정일동지 역시 이미 오래전 양국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한다
는 것이 변함없는 방침이라고 지적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