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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납북자 송환교섭노력에 최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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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은 1일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가 94년도 인권 현황
    보고서를 통해 밝힌 북한정치점 수용실태와 관련,"내각은 통일원과
    외무부등 관계부처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해 우방등 가용할수 있는 모
    든 채널을 동원,세계여론에 호소해 고상문씨등 납북자들이 즉각 자유의
    몸이 돼 송환될 수 있도록 교섭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관용비서실장을 통해 "고상문씨등이 강제로
    납북돼 정치수용소에 억류돼 있다는 보고에 충격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주돈식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장기수 이인모노인을 북한에 송환해 준 것과 같은 인도적
    인권적 차원에서 납북자 송환문제가 처리될 수 있도록 내각은 노력해 달
    라"고 당부했다.

    주대변인은 "강제로 납북억류된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자유롭게 송환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김대통령의 뜻"이라며 "김대통령은
    이같은 뜻에 따라 내각에 이번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통일원 외무부및 안기부등을 중심으로 고상문씨를 비롯
    한 납북어부등 강제로 북측에 끌려간 인사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일본
    중국등 우방과 관계 외교채널을 통해 납북자 송환대책을 적극 강구할 방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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