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장부를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아 선거가 끝난뒤 법정선거비용을 짜맞출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
31일 경주시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들의 회계장부를 검토한 결과 후보
6명 모두 선거비용의 수입/지출내용을 거의 기재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일부 후보의 경우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도 선거비용 수입/지출명세서
조차 갖추지 않는등 선관위의 선거비용 실사에 대한 준비가 전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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