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받은 광주/전남지역 업체 경영실적 약간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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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구조조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들의올
상반기 경영실적이 약간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반기에도 이같은
성장세가지속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최근 관내 중소기업중
구조조정자금을 지원받은 73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가동률이 74.6%로전년동기 73.9% 비해 0.7%포인트가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이 83%로 가장 높았고 화공(76.9%) 금속(75.1%)순
이었으며전기.전자는 70.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 하반기 가동률에 대한 전망도 기계업종이 89.3%,전기.전자업종이
83.1%까지증가하는등 평균 79.1%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경영실적이 약간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반기에도 이같은
성장세가지속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최근 관내 중소기업중
구조조정자금을 지원받은 73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가동률이 74.6%로전년동기 73.9% 비해 0.7%포인트가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이 83%로 가장 높았고 화공(76.9%) 금속(75.1%)순
이었으며전기.전자는 70.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 하반기 가동률에 대한 전망도 기계업종이 89.3%,전기.전자업종이
83.1%까지증가하는등 평균 79.1%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