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관련업체들의 설립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주(16~22일) 전국에서 새로 문을 연회사는 서울 2백49개사, 부산
대구 광주 인천 광주 대전등 지방5대도시의 1백7개사등 모두 3백56개사.

서울의 경우 대아정보기술 선두시스템 소프텍엔지니어링등 컴퓨터및 부품
업체의 설립이 붐을 이뤘다.

이는 정보통신시대를 맞아 이분야에 새로 진출하려는 창업자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선 서비스(48개사) 유통(41개사) 건설(32개사)분야의 창업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