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권사 회사채 보증실적 18% 증가...증권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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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회사채 지급보증 실적은 지난 6월말 현재 11조3천2백14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17.7%, 1조7천3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7개 증권사의 회사채 지급보증잔액은 대기업이
8조6천15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5.1%, 4천2백6억원, 중소기업은 2조7천1백
99억원으로 89.3%, 1조2천8백33억원 각각 증가했다.
계열회사의 지급보증 잔고는 계열사의 지급보증 한도 축소에 따라 1년전에
비해 2천3백72억원, 17.5% 감소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급보증 잔고는 그동안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 3
월 의무보증비율이 총보증잔고의 50%에서 30%로 축소됨에 따라 4월이후 증
가세가 감소추세를 보였다.
1년전에 비해 17.7%, 1조7천3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7개 증권사의 회사채 지급보증잔액은 대기업이
8조6천15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5.1%, 4천2백6억원, 중소기업은 2조7천1백
99억원으로 89.3%, 1조2천8백33억원 각각 증가했다.
계열회사의 지급보증 잔고는 계열사의 지급보증 한도 축소에 따라 1년전에
비해 2천3백72억원, 17.5% 감소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급보증 잔고는 그동안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 3
월 의무보증비율이 총보증잔고의 50%에서 30%로 축소됨에 따라 4월이후 증
가세가 감소추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