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창원분원을 부설연구소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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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KIMM)은 올해안에 창원분원을 부설연구소로 독립,재료분야
연구개발과 시험평가기능을 전담하는 전문연구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
고 19일 밝혔다.
서상기원장은 이를 위해 과기처및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라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창원분원을 가칭"기계연재료연구소"로 독립,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KIMM 본원은 기계시스템및 설계기술과 자동화분야등의 연구를 전담하고 기
계연재료연구소는 항공우주재료 고온재료 경량재료등의 개발및 표면공학등에
관한 연구와 각종 시험평가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계연재료연구소가 세워지면 KIMM은 항공우주연구소를 포함 2개의 부설연
구소를 갖게된다.
연구개발과 시험평가기능을 전담하는 전문연구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
고 19일 밝혔다.
서상기원장은 이를 위해 과기처및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라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창원분원을 가칭"기계연재료연구소"로 독립,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KIMM 본원은 기계시스템및 설계기술과 자동화분야등의 연구를 전담하고 기
계연재료연구소는 항공우주재료 고온재료 경량재료등의 개발및 표면공학등에
관한 연구와 각종 시험평가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계연재료연구소가 세워지면 KIMM은 항공우주연구소를 포함 2개의 부설연
구소를 갖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