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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한-흑 화합'..미국 흑인고교/대학생 54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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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가정에도 직접 들러 한국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히고..."

    미국에 사는 흑인 고교생과 대학생 54명이 18일 방한, 24일간 한국을
    배우고 돌아간다.

    지난 92년 미국 L.A폭동으로 분출됐던 미국내 한.흑갈등을 풀기위해 정부가
    "미국 흑인학생 초청 특별연수"를 마련, 첫 흑인 연수생들이 오게 된 것으로
    앞으로 매년 정례화된다.

    첫 연수 참가자들은 L.A 시카고, 뉴욕지역에 거주하는 흑인 고교생과
    대학생 50명,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통한 한국교포 학생 2명, 인솔자
    조이스 존슨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와 흑인단체지도자 자비스 에머슨씨.

    가급적 L.A지역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에 사는 흑인학생들을 우선 선발했다.

    이들은 8월 10일까지 서울대 호암생활관에 머물면서 한국말도 배우고 각종
    강의와 석굴암, 불국사등 문화유적지 탐방등을 통해 한국을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

    또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등으로 한국의 산업발전도 느낄수 있도록 했다.

    특히 28일 오후에는 남대문시장에 들러 시장의 유통구조에 대수 설명을
    듣고 상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저녁을 먹으며 한국상인들의 "기질"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노혜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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