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일조시, 19일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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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일조시(시장 윤충현)가 한중카페리선사인 위동항운유한공사의
후원으로 19일 오후4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중투자에 관심있는 한국기
업인들을 초청,중국산동성 일조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윤시장 일행은 한국 체류기간동안 산동성대외무역총공
사 서울대표처,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한국장기신용은행,동원수산,위동항
운,조양상선,두산종합식품,태원어구등 관련협회 및 업체들을 방문,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조시는 중국산동반도의 동남단에 위치한 총면적 5천4백평방m,인구 2백70
만의 신흥 연해 개발항구도시로 1백km에 달하는 해안선에 일조,람산등 두곳
의 대외개방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연간 화물처리능력이 1천9백만t에 달해
중국 10대항,세계 10대 석탄수출항으로 꼽히고 있다.
후원으로 19일 오후4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중투자에 관심있는 한국기
업인들을 초청,중국산동성 일조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윤시장 일행은 한국 체류기간동안 산동성대외무역총공
사 서울대표처,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한국장기신용은행,동원수산,위동항
운,조양상선,두산종합식품,태원어구등 관련협회 및 업체들을 방문,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조시는 중국산동반도의 동남단에 위치한 총면적 5천4백평방m,인구 2백70
만의 신흥 연해 개발항구도시로 1백km에 달하는 해안선에 일조,람산등 두곳
의 대외개방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연간 화물처리능력이 1천9백만t에 달해
중국 10대항,세계 10대 석탄수출항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