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업계 최초로 안전품질관리 전담부서 신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으로 해운 관련 안전기준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이
업계 처음으로 안전품질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현대상선은 15일 선박의 안전운항및 해양오염 방지등을 위해 사장 직속으
로 "안전품질관리실"을 신설,운영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의 이번 조치는 보유 선박의 안전관리를 통해 수송 서비스의 품질
을 극대화하며 특히 최근 미국 EU(유렵연합)등이 자국항에 기항하는 외국
선박의 안전기준을 철저히 검사하고 있는데 대처키 위한 것이다.
안전품질관리실은 선박의 설비및 운항상의 안전점검 체계를 수립한뒤 이에
맞춰 정기적인 검증과 보완을 하게 된다.
업계 처음으로 안전품질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현대상선은 15일 선박의 안전운항및 해양오염 방지등을 위해 사장 직속으
로 "안전품질관리실"을 신설,운영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의 이번 조치는 보유 선박의 안전관리를 통해 수송 서비스의 품질
을 극대화하며 특히 최근 미국 EU(유렵연합)등이 자국항에 기항하는 외국
선박의 안전기준을 철저히 검사하고 있는데 대처키 위한 것이다.
안전품질관리실은 선박의 설비및 운항상의 안전점검 체계를 수립한뒤 이에
맞춰 정기적인 검증과 보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