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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의료기기 공동수출 추진..업계, 베트남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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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업체들이 아르헨티나 베트남 모로코등으로의 대규모 의료기기
    공동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메디슨 세인전자 동아X선기계 중외메티칼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활용, 다양한 의료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각국 관료와 수출상담을 벌이는등 업계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아르헨티나에 5천만달러어치의 의료장비와 기기를 수출하기
    위해 최근 내한한 까발로 경제성장관을 만나 국내의료장비산업현황를 소개
    하고 대외경협기금을 통한 수출방안을 논의했다.

    의료기기업체들은 이같은 업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외무부
    재무부등 관련 정부부처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들은 아르헨티나와 수출계약을 맺게 되면 전자공업진흥회내 의료기기
    산업협의회을 중심으로 의료장비생산업체로부터 장비와 기기를 공급받아
    일괄 수출할 계획이다.

    업계관계자는 국내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남미와 베트남등 후진국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올초부터 이들국가로의 제품수출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메디슨 동아X선기계등 의료장비를 활발히 수출해온 회사들은 후진국
    고가의료장비의 잠재시장이 무한해 정부의 대외경협기금을 통한 공동수출이
    이뤄지면 국내의료장비산업을 활성화시킬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대외경협기금은 장기저리로 후진국에 지원되며 이자율은 통상
    2.5%-5% 상환기간은 10-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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