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별다른 군사동향 아직없어...이국방 기자브리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병태국방장관은 휴일인 10일 오전 예고없이 출입 기자실에 들러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의 북한동향 등에 대해 설명.
이장관은 이날 "북한군은 김주석 사망 발표 이후 훈련량이 오히려 급감했
고 그이외의 특별한 움직임도 없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
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어느때보다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
이장관은 "우리 군이 과거에 2개의 눈(안)으로 북한을 보았다면 현재는 4
개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할만큼 북한동향을 철저히 살피고 있다"면서 "따
라서 국민들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해도 좋다"고 부연.
주석 사망 이후의 북한동향 등에 대해 설명.
이장관은 이날 "북한군은 김주석 사망 발표 이후 훈련량이 오히려 급감했
고 그이외의 특별한 움직임도 없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
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어느때보다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
이장관은 "우리 군이 과거에 2개의 눈(안)으로 북한을 보았다면 현재는 4
개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할만큼 북한동향을 철저히 살피고 있다"면서 "따
라서 국민들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해도 좋다"고 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