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같은 대규모 기구확대는 날로 어려워지는 세수확보
와 금융자산에 대한 종합과세를 위한 것으로 총무처 협의를 거쳐 현재 경제
기획원과의 최종 협의를 남겨두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가락(부산소재),동안양,서청주,서인천,남동(인천소재)등에
5개 세무서를 신설하고 서울 소공세무서는 남대문세무서에 통합하는 것으로
돼있다.
또 본청에 전산조사과 등 3개과를,개방화 추세에 대비해 서울지방청에 국
제조세과를 신설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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