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신규설비 도입...밸브생산능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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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구업체 세진(대표 이석호)이 경기도 김포공장의 소방밸브생산설비를
시화공장으로 이전통합하고 신규설비를 도입,밸브생산능력을 확충한다.
2일 이 회사는 20억원을 들여 10월까지 시화공장에 CNC장비등 밸브생산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연말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시화공장의 밸브생산 연산능력은 5백80만본으로 김포공장보다 30%
정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세진은 관리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김포공장설비를 이전키로 했으
며 김포공장에서는 첨단장비를 갖추고 신규아이템을 개발,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활용키로했다.
시화공장으로 이전통합하고 신규설비를 도입,밸브생산능력을 확충한다.
2일 이 회사는 20억원을 들여 10월까지 시화공장에 CNC장비등 밸브생산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연말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시화공장의 밸브생산 연산능력은 5백80만본으로 김포공장보다 30%
정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세진은 관리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김포공장설비를 이전키로 했으
며 김포공장에서는 첨단장비를 갖추고 신규아이템을 개발,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활용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