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고 용량 HDD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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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일 3.5인치 디스크 2장에 5백60MB를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HDD는 기존 디스크 1장의 한계용량인 2백70MB를 극복해 2백80MB를
구현한 첫번째 제품으로 기존 5백40MB에 비해 20MB의 정보를 더 저장할
수 있다.
또 자체에 HDD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어 일반 PC에서 별도의 수정 작업
없이 사용 가능하며 펜티엄프로세서에서 지원하는 DMA(직접메모리접근)기능
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였다.
최고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HDD는 기존 디스크 1장의 한계용량인 2백70MB를 극복해 2백80MB를
구현한 첫번째 제품으로 기존 5백40MB에 비해 20MB의 정보를 더 저장할
수 있다.
또 자체에 HDD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어 일반 PC에서 별도의 수정 작업
없이 사용 가능하며 펜티엄프로세서에서 지원하는 DMA(직접메모리접근)기능
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