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일괄 수주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프로젝트는 연간 4만t 규모의 무수프탈산을 생산할 수있는 플랜트 증설
사업이다.
럭키는 기존의 무수프탈산 공장 건설을 수주했던 루기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끝에 수주에 성공했다.
럭키는 국내에서 무수프탈산 플랜트 수행 경험을 인정받아 수주가 성사되
었는데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다른 프로젝트의 수주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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