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소식] 내년 '미술의 해'로 확정..전시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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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의 문화예술의 해는 미술의 해로 확정됐다. 문화체육부는 그동안
문화예술의 해지정이 공연예술분야에만 치중되어 전시문화의 발전에는
미흡했으며 나아가 실용적이고 산업적인 발전에 미술분야가 시금석이
되고있음을 감안, 내년을 미술의 해로 선정 각종 행사를 별여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부는 이를위해 미술의 해를 이끌어 갈 미술의 해 조직위원회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하며 세부사업계획도 10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
주된 사업내용은 시.도중심의 지역별 행사개최와 미술시장의 유통구조
개선등 정책사업개발,그리고 각종 국제미전의 국내미술인들의 참여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문화체육부가 문화예술의 한분야를 선정,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문화
예술의 해"사업은 91년 연극 영화의 해를 시작으로 92년 춤의 해 93년
책의 해등을 거쳐 94년 국악의 해를 맞고 있다.
문화예술의 해지정이 공연예술분야에만 치중되어 전시문화의 발전에는
미흡했으며 나아가 실용적이고 산업적인 발전에 미술분야가 시금석이
되고있음을 감안, 내년을 미술의 해로 선정 각종 행사를 별여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부는 이를위해 미술의 해를 이끌어 갈 미술의 해 조직위원회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하며 세부사업계획도 10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
주된 사업내용은 시.도중심의 지역별 행사개최와 미술시장의 유통구조
개선등 정책사업개발,그리고 각종 국제미전의 국내미술인들의 참여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문화체육부가 문화예술의 한분야를 선정,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문화
예술의 해"사업은 91년 연극 영화의 해를 시작으로 92년 춤의 해 93년
책의 해등을 거쳐 94년 국악의 해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