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호전 전자부품주 강한 상승탄력보일듯..동아증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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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의 경기확장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주가도 1만원안팎인 실적
전환형 전자부품주들이 앞으로 종목장세에서 강한 상승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동아증권에 따르면 전자부품의 수출증가율은 올 4월까지 전기전자산
업의 수출증가율 19%를 훨씬 웃도는 39. 4%를 기록,전체 전자수출증가를 주
도하고 있다. 또 전자부품산업은 93년이후부터 가전 산전등 국내세트(완성)
업체의 수출회복에 힘입어 90년이후의 저성장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올들어 전자산업이 경기확장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저가권의 중소형 전자부품주들이 대부분 흑자로 돌아서는 실적전
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
전환형 전자부품주들이 앞으로 종목장세에서 강한 상승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동아증권에 따르면 전자부품의 수출증가율은 올 4월까지 전기전자산
업의 수출증가율 19%를 훨씬 웃도는 39. 4%를 기록,전체 전자수출증가를 주
도하고 있다. 또 전자부품산업은 93년이후부터 가전 산전등 국내세트(완성)
업체의 수출회복에 힘입어 90년이후의 저성장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올들어 전자산업이 경기확장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저가권의 중소형 전자부품주들이 대부분 흑자로 돌아서는 실적전
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