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우조선 합병 분석 ..한전에 이은 초대형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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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우중공업 임시주총에서 대우조선과의 합병이 결의됨으로써
대우중공업은 자본금이 1조8천억원이 넘어 한국전력 다음가는 초대형주도
부상한다.
증권전문가들은 양사의 합병으로 대우중공업의 내재가치가 높아지지만
초대형주로서 물량부담증가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96년부터는 대우계열사들이 신규상장주식을 매각할수 있게 된다.
2개월전인 지난 4월21일 합병이 공시된후 현재까지 대우중공업주가가
이렇다할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도 이처럼 호재와 악재가 엇갈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시각에서 보면 합병이라는 재료가 현재 대우중공업 주가에 이미
반영돼있는 셈이다.
재료보다는 수급사정이 앞서는 주식시장의 속성으로 볼때 단기적으로
낙관론을 펴는 기업분석전문가는 많지않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현주가수준에서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고있다.
대우중공업의 주당순이익은 지난 93사업연도(93년1월-12월)에
1백80원이었으나 합병을 가정하면 5백96원이 된다.
합병을 안할 경우 이번 사업연도에 대우중공업의 주당순이익은 1백5원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합병을 하면 9백48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대우경제연구소는 추정한다.
예상주가수익비율은 15. 9배로 기계업종평균치의 절반수준에 불과한데다
2천년까지 계속될 조선업의 호황을 예상하면 상승잠재력이 있다는
주장이다. 물론 96년이후 대우계열사들이 물량을 대량으로 내놓지 않을
경우다.
삼성증권도 합병후 적정주가를 1만4천-1만5천원선으로 현수준보다는 약간
높게 전망했다.
양사의 합병은 대우조선주식이 상장되는 것과 마찬가지 결과가 돼
대우조선지분의 52. 9%를 갖고 있는 대우를 비롯해서 대우전자(지분율 4.
3%)대우정밀(3. 0%)등의 자산가치도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이들
계열기업들의 주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우는 주식평가차익이 1조원이상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중최저치보다 10%밖에 안올랐고 연중최고치보다는 24%가량 낮다.
대우주식 자체도 물량부담이 꽤 많기 때문인데 보유주식을 실제로
처분하거나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장기적인 재료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중공업은 자본금이 1조8천억원이 넘어 한국전력 다음가는 초대형주도
부상한다.
증권전문가들은 양사의 합병으로 대우중공업의 내재가치가 높아지지만
초대형주로서 물량부담증가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96년부터는 대우계열사들이 신규상장주식을 매각할수 있게 된다.
2개월전인 지난 4월21일 합병이 공시된후 현재까지 대우중공업주가가
이렇다할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도 이처럼 호재와 악재가 엇갈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시각에서 보면 합병이라는 재료가 현재 대우중공업 주가에 이미
반영돼있는 셈이다.
재료보다는 수급사정이 앞서는 주식시장의 속성으로 볼때 단기적으로
낙관론을 펴는 기업분석전문가는 많지않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현주가수준에서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고있다.
대우중공업의 주당순이익은 지난 93사업연도(93년1월-12월)에
1백80원이었으나 합병을 가정하면 5백96원이 된다.
합병을 안할 경우 이번 사업연도에 대우중공업의 주당순이익은 1백5원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합병을 하면 9백48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대우경제연구소는 추정한다.
예상주가수익비율은 15. 9배로 기계업종평균치의 절반수준에 불과한데다
2천년까지 계속될 조선업의 호황을 예상하면 상승잠재력이 있다는
주장이다. 물론 96년이후 대우계열사들이 물량을 대량으로 내놓지 않을
경우다.
삼성증권도 합병후 적정주가를 1만4천-1만5천원선으로 현수준보다는 약간
높게 전망했다.
양사의 합병은 대우조선주식이 상장되는 것과 마찬가지 결과가 돼
대우조선지분의 52. 9%를 갖고 있는 대우를 비롯해서 대우전자(지분율 4.
3%)대우정밀(3. 0%)등의 자산가치도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이들
계열기업들의 주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우는 주식평가차익이 1조원이상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중최저치보다 10%밖에 안올랐고 연중최고치보다는 24%가량 낮다.
대우주식 자체도 물량부담이 꽤 많기 때문인데 보유주식을 실제로
처분하거나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장기적인 재료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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