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의 더위에 선수들이 지쳐 게임을 제대로 풀지 못했다.

앞으로 남은 시카고에서의 2게임을 꼭 이겨 반드시 예선을 통과하겠다.
후반 10분께 골잡이 살리나스를 너무 빨리 뺀 것이 결정적인 실수였다.
한국의 빠른 공격은 예상보다 위협적이었다.
선수들을 재조직해 최상의 전력으로 끌어올리는 과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