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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역사 잘 어우러져야 어필..'황비홍'홍보 내한 서극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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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액션영화의 거장 서극감독(43)이 그의 "황비홍"시리즈 다섯번째
    작품 "용성섬패(용성섬패)"의 홍보차 16일 서울을 찾았다.

    83년 자신의 제작사인 "전영공작실"을 설립한 이래 "영웅본색""천녀유혼"
    "첩혈쌍웅"등의 화제작을 만들어내 "동양의 스필버그"라는 별명을 얻은
    서감독은 최근 들어서는 "동방불패" "소오강호" "신용문객잔" "황비홍"
    시리즈등으로 "신무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기도 한 인물.

    이날 오후 서울 호텔롯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단순한 액션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배경과 접목된 무술영화를 만들어 내는
    점이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의 제작철학을 밝혔다.

    최근 퇴색징조가 농후해 지고 있는 홍콩느와르의 변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대해서 그는 "매번 같은 내용과 주제가 되풀이 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하지않은채 급조해 내는 타성이 홍콩영화가 버러야 할 점"이라며
    "제 영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이같은 장애물을 넘기 위해 미국영화사
    와의 합작도 구상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서감독의 새 작품"황비홍5-용성섬패"는 잔인하고 극성스러운 해적떼들과
    법과 정의를 지키려는 황비홍의 한판 결전이 기둥 줄거리. 기존의 고난도
    무술 촬영과 숨막히는 액션 연기에 더해 황비홍과 그의 이모의 애뜻한
    사랑 이야기까지 가미했다.

    "청대말 중국무술계의 한 획을 그었던 황비홍은 어릴 때부터 저의 우상
    이었습니다. 뛰어난 무술실력에 따뜻한 마음씨와 굳건한 정의감까지 갖춘
    황비홍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그가 제 아버지 혹은 형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제가 황비홍 시리즈를 계속해 나가는 이유지요."

    이번 신작에서는 이연걸을 대신해 조문탁이라는 신인 배우가 2대 황비홍
    으로 발탁됐으며 서감독은 그를 계속 기용해 9편까지 제작해 볼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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