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반도체 수출 10억달러에 육박...상공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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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상공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중 반도체 수출은
9억9천4백만달러에 달해 6백만달러차로 10억달러에 육박했다.
반도체 단일품목의 월간수출이 10억달러를 넘은 적은 아직 없다.직물수출
도 8억1천4백만달러로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8억달러를 넘는 호조를 보였
으며 화공품,일반기계,1차상품 수출도 예상 외의 호조를 보였으나 자동차
수출은 기대수준을 밑돈 것으로 밝혀졌다.
5월중 총 수출은 78억9천4백만달러,수입은 84억5천6백만달러로 5억6천2백
만달러의 적자(통관기준)를 냈으며 이에 따라 1-5월중 누적적자도 35억7천
1백만달러로 확대돼 적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억7천8백만달러 많
았다.
9억9천4백만달러에 달해 6백만달러차로 10억달러에 육박했다.
반도체 단일품목의 월간수출이 10억달러를 넘은 적은 아직 없다.직물수출
도 8억1천4백만달러로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8억달러를 넘는 호조를 보였
으며 화공품,일반기계,1차상품 수출도 예상 외의 호조를 보였으나 자동차
수출은 기대수준을 밑돈 것으로 밝혀졌다.
5월중 총 수출은 78억9천4백만달러,수입은 84억5천6백만달러로 5억6천2백
만달러의 적자(통관기준)를 냈으며 이에 따라 1-5월중 누적적자도 35억7천
1백만달러로 확대돼 적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억7천8백만달러 많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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