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장 평균재직기간 선진국의 3분의 1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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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은행장평균재직기간이 2.3년으로 주요선진국 은행장재직기간의
3분1수준에 불과,책임경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박상용연세대교수가 분석해 내놓은 "한국과 주요국의 은행장평균재직
기간비교"자료에 따르면 지난 61년이후 6대시중은행의 은행장 평균재직기간
은2. 3년으로 나타났다.
은행장재직기간을 은행이 민영화된 80년대초를 전후로 나눠보면 61년부터
80년초가 2.4년, 80년초이후가 2.1년으로 민영화이후가 오히려 더 짧았다.
박교수는 정부가 민영화이후 금융자율화를 표방했지만 정권이 몇차례 교체
되고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은행장이 자주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국내은행의 은행장평균재직기간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스위스등 5개선진
국은행의 최근 2-3명은행장의 평균재직기간 6.6년에 비해 3분의 1수준에 불
과하다.
박교수는 은행경영의 혁신을 위한 필수조건은 일반은행의 정책금융을 줄이
면서 은행장및 임원의 선발과 보직에 정부가 간여하지 않는 은행경영의 자
율성이라고 강조했다.
3분1수준에 불과,책임경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박상용연세대교수가 분석해 내놓은 "한국과 주요국의 은행장평균재직
기간비교"자료에 따르면 지난 61년이후 6대시중은행의 은행장 평균재직기간
은2. 3년으로 나타났다.
은행장재직기간을 은행이 민영화된 80년대초를 전후로 나눠보면 61년부터
80년초가 2.4년, 80년초이후가 2.1년으로 민영화이후가 오히려 더 짧았다.
박교수는 정부가 민영화이후 금융자율화를 표방했지만 정권이 몇차례 교체
되고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은행장이 자주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국내은행의 은행장평균재직기간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스위스등 5개선진
국은행의 최근 2-3명은행장의 평균재직기간 6.6년에 비해 3분의 1수준에 불
과하다.
박교수는 은행경영의 혁신을 위한 필수조건은 일반은행의 정책금융을 줄이
면서 은행장및 임원의 선발과 보직에 정부가 간여하지 않는 은행경영의 자
율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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