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1일 장명선행장이 맡았던 자회사인 캐나다외환은행장에
이성재상무(57)를 내정했다.

이상무는 상무직책을 갖고 캐나다외환은행장으로 파견근무하게 된다.
외환은행은 내년 정기주총때 캐나다외환은행장을 다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