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통신교육'적극 활용...국제화 정보화시대 대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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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이 개방화및 국제화 정보화시대에 대비하기위한 인재육성 과정
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통신교육"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7일 한국표준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통신교육이 강의식인 집체교육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데다 교육비가 저렴하고 교육효과를 쉽게 측정할수
있어서 이 제도가 대기업의 교육제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90년이후 매년 30%의 신장세를 나타냈던 통신교육수강자수는 올들어
40% 이상의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하고있다.
이에따라 한국표준협회및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등 통신교육기관들
은 올해 통신교육수강자수가 지난해의 10만명보다 크게 늘어난 14만명에
달할것으로 보고 교육과정을 증설하고 적용분야를 확대하고있다.
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통신교육"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7일 한국표준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통신교육이 강의식인 집체교육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데다 교육비가 저렴하고 교육효과를 쉽게 측정할수
있어서 이 제도가 대기업의 교육제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90년이후 매년 30%의 신장세를 나타냈던 통신교육수강자수는 올들어
40% 이상의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하고있다.
이에따라 한국표준협회및 한국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등 통신교육기관들
은 올해 통신교육수강자수가 지난해의 10만명보다 크게 늘어난 14만명에
달할것으로 보고 교육과정을 증설하고 적용분야를 확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