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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강한 순환매, 이틀째 상승..중저가 건설주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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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저가 건설주와 실적호전 중소형주에 강한 순환매기가 형성되면서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다.

    3일 주식시장은 그동안 상승과정에서 소외됐던 중저가건설주들이 아파트
    분양가인상과 사회간접자본투자등을 재료로 초강세를 보였다.

    그동안 실적호전에 비해 좀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던 증권
    은행주들도 후장들어 상승폭이 둔화되긴 했으나 오랜만에 매수세가 몰려
    주목됐다.

    또 전날 이동통신주매각이 순조롭게 완료된데 힘입어 이동통신 데이콤등이
    상한가행진을 지속했고 선경등 여타 통신관련주도 동반상승세를 보였다.

    고가주인 이동통신의 강세 여파로 10만원대 이상의 이른바 고가저PER주
    (주가수익비율), 만호제강등 고가자산주에서도 상한가종목이 속출했다.

    종합주가지수는 5.00포인트 상승한 942.43을 기록했다. 한경다우지수도
    0.92포인트 올라 144.13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백74만주
    늘어난 3천3백16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6천7백38억원이었다.

    이날 주식시장은 이동통신 선경등 이통관련주, 신성 삼부토건 경향건설 등
    중저가 건설주, 만호제강 등 자산주등에서 상한가가 대거 나옴에 따라
    전날보다 5.04포인트 오른 선에서 출발했다.

    포철등 블루칩도 개장초엔 비교적 강세를 보였으나 장중반으로 가면서
    삼성전자 포철등 블루칩들이 약세로 반전됐다.

    반면 그동안 상승과정에서 소외됐던 증권주들이 꿈틀거리면서 은행 등
    금융주와 보험주들도 오름세를 탔다.

    증권주들이 대부분 상한가까지 오르는 동안 매수세가 업종전반으로
    퍼지면서 전장마감지수는 전날대비 9.02포인트의 상승을 기록했다.

    후장들어 중저가 건설주군과 이동통신 데이콤의 상한가는 지속됐으나 유공
    선경등의 상승폭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금융주에서도 후속매수세가 따르지 않으면서 은행주들의 힘이 약해지고
    증권주들의 상승폭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종합주가지수도 내림세를 보였으나 장후반부터 동성화학 동부
    화학 새한전자등 중저가 중소형주들에서 상한가종목이 줄줄이 나오면서
    지수를 떠받치면서 전날보다 5.00포인트 오른 선에서 장이 마감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가격대에 상관없이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과
    관련, 지난 4-5월의 대형주중심장세에 이어 6월중 중소형주장세로의 순환
    여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1백90개를 포함 5백68종목이었으며 내린
    종목은 하한가 35개등 2백31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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