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대표 정병기)가 박막형 분체도료를 개발했다.

3일 이 회사는 종전의 분체도료와는 달리 평활성이 우수하고 도막두께관리
가 쉬운 박막형 분체도료를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이 도료는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공해발생이 없고 도막두께를 40~60 로
얇게 할수 있어 도료비용을 종전보다 40% 절감할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