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은 최근 유아복 브랜드의 전문화를 위해 자본금 5억원 규모의 해와솔
(대표 김욱)을 설립했다.

해와솔은 올가을에 선보일 디어베이비(Dear Baby)브랜드의 유아복사업을 전
개하게 된다.

해와솔은 현재 25명의 인원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아가방 본사 2층에 사무실
을 마련했다.

해와솔은 올가을 출산준비물에서 4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깔끔한 신세대
감각의 디어베이비 유아복을 출시,해외 브랜드와 경쟁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
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