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감사원, 외무부 업무비 변칙집행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감사원은 외무부가 업무추진비를 일부 잘못 집행하고 행정제재자에게 여권
    을 부당발급해 준 사례를 적발, 외무부에 시정을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외무부는 지난해 6월부터 금년 3월말까지 업무추진비로 쓴 5억2백만원중
    30%가 넘는 1억8천6백만원을 재무관의 사전 예산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한뒤
    최고 1백일이 지난 다음에야 이를 정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업무추진비를 식대로 쓸 수 없음에도 1건당 30만원 이상 지출한 업무추
    진비중 6천4백만원을 직원들의 특근매식비등으로 잘못 사용한 것으로 지적
    됐다. 외무부는 여권법을 위반해 행정제재를 받은 사람에게는 새 여권을 내
    줄 수 없는데도 재외공관에 행정제재 내용을 통보하지 않아 지난해 2명의
    행정제재자가 재외공관으로부터 새 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지적됐다.

    ADVERTISEMENT

    1. 1

      수출 딜레마 빠진 당청…與 "추가 제한" 김용범 "소탐대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나프타를 지키려다 리튬과 에너지라는 더 큰 흐름을 잃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소탐대실”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나프타 외 추가로 석유화...

    2. 2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정청래 "꼭 이기고 돌아와달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대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 전 총리 측의 출마 예고...

    3. 3

      김민석 총리 "생필품 수급 선제 대처"…비상경제대응 지원반 '추가' 설치

      정부가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해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반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반을 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