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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톱] 국내 자동차업계, 아프리카 현지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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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자동차업계가 아프리카 현지생산을 서두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이집트 보츠와나등 아프리카 두지역에
    현지생산거점을 마련한데 이어 기아자동차와 대우자동차도 현지생산거점
    확보에적극 나서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아프리카 최대시장인 모로코와 남아공에서 현지조립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모로코에는 현재 프랑스 르노사의 자회사인 RVI사를 통해
    세레스등을 수출하고 있으나 모로코가 마그레브지역의 중심으로 현지생산을
    통한 시장공략도 가능하다고 판단,현지업체와 RVI사가 합작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립공장에서 기아차를 생산하기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와함께
    남아공에서도현지생산을 하기 위해 조립업체와 상담중이다.
    대우자동차는 리비아 알제리 남아공등 세곳에 자동차조립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특히 리비아의 경우 현지정부와 50대 50의 합작으로
    총 6억2천만달러를 투자,97년부터 연산5만대의 조립공장을 세운다는
    방침아래최종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이공장에서는 르망레이서가
    조립생산된다.
    대우는 아프리카지역의 현지생산에 앞서 알제리 나이지리아 케냐를
    판매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현지딜러망에 자동차보수및 정비
    부품 마케팅기능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러지원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수출대상지역을 역내모든 국가로 확대키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미 남아공과 같은 경제권인 보츠와나의 사보트사에서
    지난해1천대의 자동차를 생산한데 이어 올해 5천대의 엘란트라 스쿠프 엑셀
    쏘나타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올하반기부터 현지조립이 시작되는
    이집트에서도 연내7천대의 엑셀을 생산하는데 이어 생산규모를 95년
    1만5천대,98년 5만대로 늘릴 예정이다. 현대는 이와함께 케냐에서는
    현지조립 대신 완성차수출에나서 현재 케냐내수시장의 25%를 점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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