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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로] '과기대에도 복지부동 만연' 내부개혁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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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동"이란 용어가 공무원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요즘 이 용어가
    대학가에도 등장 이채를 띠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발행하는 과기원신문은 최근호에서 "복지부동과
    KAIST"라는 사설을 통해 복지부동이 만연 과기대의 발전을 저해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신문은 다른교육기관에 비해 좋은제도 좋은환경을 갖고있는데도 세계
    초일류기관으로 도약치 못하는 것은 몇몇 보직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성원이 호응을 하지않는데 연유한다고 진단.

    특히 과기대의 구성원인 교수 학생 교직원중 한축인 교직원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이같은 현상은 개혁의 필요성이 대두될때마다 개혁의 주체는 교수이고
    개혁의 대상은 교직원이라고 보는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비롯됐다고 설명.

    이 신문은 이러한시각에서 모두 벗어나 각 구성축이 화합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자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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