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세무서등 23개의 세무관서에 국제조세 전문상담 창구를 개설, 운영한
다고 25일 발표했다.
상담창구가 개설되는 곳은 광화문 여의도 소공 강남 서초 남대문 삼성 용산
개포등 서울시내 9개 세무서와 북인천 부천 안산 마산 창원 북부산 세무서등
이다.
상담창구에서는 조세협약 외국법인 외국투자법인 원천징수 소득세 이전가격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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