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래포럼' 결성 합의 입력1994.05.21 00:00 수정1994.05.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무부 산하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손주환)은 중국 외교부 산하 인민외교학회(회장 유술경)와 양국의 각계 지도급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한중미래포럼>을 결성키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한중미래포럼이 앞으로 정치 경제 사회 외교 군사등 다방면에 걸친 현안을 다루되 경제및 군사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첫 회의는 다음달 29일부터 7월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광역시, 회계결산 전문관 배치로 역량 강화 인천시와 인천 강화군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각각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9개 지자체가 받는다. 한국 지방자... 2 인천 강화군, 정책·재정정보 군민에 투명하게 공개 인천시와 인천 강화군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각각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9개 지자체가 받는다. 한국 지방자... 3 서울시,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 제정…재정 낭비 예방 효과 높여 서울시(시장 오세훈·사진)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올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을 이어갔다.서울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