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 오는 7월부터 음식물찌거기 소멸처리기 개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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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전문 업체인 범우(대표 송옥헌)가 음식물찌거기 소멸처리기(BCSM)
을 개발,오는 7월부터 시판한다.
20일 범우는 지난 1년여동안 총1억5천만원을 투자,국내에서 처음으로 음식
물찌꺼기를 완전분해해 개스로 배출시키는 BCSM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든 찌꺼기를 완전소멸시킬수있어 기존 음식물찌꺼기 처리기가
찌꺼기를 발효시키고 남은 찌꺼기를 2차로 다시 수거,비료화해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을 덜수있는 장점이 있다.
범우는 음식물찌꺼기 소멸처리기 외에도 앞으로 공기청정기등도 생산,환경
관련제품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매출 목표는 40억원으로 전년보
다 1백% 늘려잡았다.
을 개발,오는 7월부터 시판한다.
20일 범우는 지난 1년여동안 총1억5천만원을 투자,국내에서 처음으로 음식
물찌꺼기를 완전분해해 개스로 배출시키는 BCSM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든 찌꺼기를 완전소멸시킬수있어 기존 음식물찌꺼기 처리기가
찌꺼기를 발효시키고 남은 찌꺼기를 2차로 다시 수거,비료화해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을 덜수있는 장점이 있다.
범우는 음식물찌꺼기 소멸처리기 외에도 앞으로 공기청정기등도 생산,환경
관련제품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전체매출 목표는 40억원으로 전년보
다 1백% 늘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