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한마디]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경쟁의식 고취' 입력1994.05.20 00:00 수정1994.05.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해보험업계 종사자들에겐 경쟁의식이 부족하고 원가개념이 없는것같습니다" 이동훈제일화재회장은 "이달말 주총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보험경영인으로 변신하겠다"며 "앞으로 경영일선에 나서면 임직원들에게 손해율을 기준으로한 원가개념을 확실하게 불어넣고 치열한 경쟁을 헤쳐 나가야만 살아갈수 있다는 인식부터 불어넣을 작정"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에…메리츠화재 유력 손해보험업계 12위(자산 기준) MG손해보험 인수자로 메리츠화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화재와 함께 2파전을 벌였던 사모펀드 데일리파트너스의 인수전 완주가 불투명해져서다.6일 투자은행(IB) 및 보... 2 계엄 사태에 K신용도 흔들리나…무디스 이어 피치도 "장기화 시 부정적"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현지시간)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리스크(위험)가 장기화할 경우 한국의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이어 피치 역시 정치적 갈등 장... 3 신학기 수협은행장, 해양보전기금 6000만원 전달 수협은행은 지난 5일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환경보전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공익기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에서 진행된 이날 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