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원장 한만청)과 삼성생명(사장 황학수)은 최근 병원 제1회의
실에서 임상의학연구소 건립지원 조인식을 가졌다.

삼성생명은 병원 연구소 완공을 위해 모두 70억원의 자금을 뒷받침하기로
하고 올해 1차로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은 지난 92년 상호지원협력협약을 체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