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산업용 배터리 생산라인 청주공장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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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가 산업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관련사업을 강화한다.
현대전자는 17일 청주공장에 월산 50만개규모의 산업용배터리 생산
라인을 건설,오는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라인에서 생산하게되는 제품은 납축전지로 정보기기및 산업용기기에
사용되는 각종 배터리의 소재로 이용되는 배터리원부품이다.
이회사는 배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사업부 소속 기술연구진이
세트제품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들을 청주 종합연구소에
통합 배치했다.
영업라인은 서울 역삼동사옥에 배치,수도권공장등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17일 청주공장에 월산 50만개규모의 산업용배터리 생산
라인을 건설,오는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라인에서 생산하게되는 제품은 납축전지로 정보기기및 산업용기기에
사용되는 각종 배터리의 소재로 이용되는 배터리원부품이다.
이회사는 배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사업부 소속 기술연구진이
세트제품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들을 청주 종합연구소에
통합 배치했다.
영업라인은 서울 역삼동사옥에 배치,수도권공장등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