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신문기전으로 탈바꿈한 한국경제신문사 (주)한국PC통신공동주최
제2기한국이동통신배 배달왕기전(기전규모1억5,500만원) 본선리그가 오는
23일부터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이창호육단과 김일환칠단의 A조리그 제1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께까지
결승티켓을 놓고 각축을 벌일 본선리그멤버는 다음과 같다.

<>A조리그 =이창호육단 유창혁육단 윤기현구단 김수장구단 오송생구단
김일환칠단 <>B조리그=조훈현구단 서봉수구단 장수영구단 김동엽오단
오규철사단 윤성현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