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대표팀, 조2위로 4강 진출..세계단체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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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대표팀이 제15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유버컵)에서
중국에 이어 조 2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
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예선A조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적 중국에 2-3
으로 아깝게 패했다.
한국은 이날 첫 단식에 나선 방수현이 숙적 예자오잉을 맞아 분전했으나
1-2로 무릎을 꿇고 두번째 경기에서 정소영-길영아 조가 첸융-류유훙조를
2-0으로 눌러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3차전에서 김지현이 단식에서 패하고 4차경기에서 길영아-심은정조
도 지훼이.주준 조에게 1-2로 져 기사회생하지 못했다.
중국에 이어 조 2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
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예선A조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적 중국에 2-3
으로 아깝게 패했다.
한국은 이날 첫 단식에 나선 방수현이 숙적 예자오잉을 맞아 분전했으나
1-2로 무릎을 꿇고 두번째 경기에서 정소영-길영아 조가 첸융-류유훙조를
2-0으로 눌러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3차전에서 김지현이 단식에서 패하고 4차경기에서 길영아-심은정조
도 지훼이.주준 조에게 1-2로 져 기사회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