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새로운 용기면 "치스컵"을 개발,11일부터 시판한다.

신세대의 입맛을 겨냥해 스프에 치즈를 넣어 피자맛을 내도록 개발한 제품
으로 기존용기면의 짜거나 매운 맛을 지양, 간식으로 먹기에 적합하도록 고
소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65g들이 한개에 5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