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한국상품구매단이 9일 내한한다.
17일까지 서울에 머물 이구매단은 미하이 만다체 로도마사사장을
단장으로모두 19개사 22명으로 구성됐으며 10일과 11일 무역센터 12층
무공대회의실에서 합작투자유치를 겸한 수출입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품목은 전자경보장치와 컬러TV VTR 라디오통신장비등
전자제품과 청바지 티셔츠 운동복등 의류 통조림식료품및 인삼제품
차량부품등이며 TV와 수신기조립공장 플라스틱사출기 과일주스 신발등에
대한 합작투자를 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