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이상하,지연태씨 지구당위원장직 사퇴 입력1994.05.04 00:00 수정1994.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전남 장성-담양 지구당 이상하위원장(프레스센터이사장)과 고흥지구당 지연태위원장(관광공사사장)이 3일 일신상의 사유로 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당의 관계자는 "두 위원장이 정부 유관단체장을 맡고 있어 이에 전념키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건희·마약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 '김건희·마약 수사외압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이재명 "최상목 대행,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 가능…몸조심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 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 3 이재명 "최상목, 몸 조심하길…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향해 "현행범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 질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