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대일 자동차수출확대책으로 일본자동차업체와 협력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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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의 대일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현재의 단기수출방식
(스파트세일)에서 탈피,일본 완성차메이커및 부품도매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등 장기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워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대한무역진흥공사가 3일 부산에서 일본 오오코우치 켄지 일본 앰파이어
자동차 특별고문을 처청해 가진 "대일 자동차부품 수출확대방안 설명회"
에서 오오코우치고문은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일본 자동차부품시장을 조립부품시장과 보수부품시장으로 나누고
조립부품은 완성차개발단계부터 시장에 진입해야하며 보수부품은 슈퍼
체인과 도매업자를 통한 마케팅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스파트세일)에서 탈피,일본 완성차메이커및 부품도매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등 장기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워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대한무역진흥공사가 3일 부산에서 일본 오오코우치 켄지 일본 앰파이어
자동차 특별고문을 처청해 가진 "대일 자동차부품 수출확대방안 설명회"
에서 오오코우치고문은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일본 자동차부품시장을 조립부품시장과 보수부품시장으로 나누고
조립부품은 완성차개발단계부터 시장에 진입해야하며 보수부품은 슈퍼
체인과 도매업자를 통한 마케팅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