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품업체는 한가족'..오대금속 오랜산고끝에 변속기 국산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품업체는 한가족". 국산기술로 개발된 부품을 수요업체가 함께 구매해
    주고있다. 삼천리자전거 코렉스스포츠 바이텍 삼광산업등 완성자전거4사는
    오대금속(대표 김기원)이 개발한 자전거변속기를 사이좋게 나눠쓰고있다.

    원래 이제품은 일본의 시마노사가 국내 시장을 거머쥐었던 품목. 시마노사
    는 오대금속등 국내업체가 변속기를 개발하자 덤핑공세로 시장점유를 공고히
    해왔다. 몇몇 국내업체가 이때문에 이부문사업을 포기했고 오대금속도 지난
    6~7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렇지만 오대금속은 이기간중 살을 깎는 고통으로 품질을 높여나갔고
    자동화투자에 힘을 쏟은끝에 원가도 크게 낮출수있었다. 개발비 5억원을
    쏟아 부었다.

    오대는 이제 5단에서 12단까지의 변속기를 공급하고있다. 일본산보다
    품질이 뒤지지않고 가격도 싸다. 완성차업체들의 수입품재고가 소진되는
    5월부터 월간 6만세트이상은 공급할 수있다. 이회사는 18단 21단과 첨단
    제품인 24단변속기를 잇따라 개발,국내 완성차업체의 수요분을 모두 공급
    한다는 포부다.

    회사관계자는 "완성차와 부품업체는 한배를 탔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업계가
    공동발전한다"며 완성차업체의 뜻을 살려 수출에도 참여,국산 변속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한다.

    <남궁덕기자>

    ADVERTISEMENT

    1. 1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선임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한국 내 그룹 브랜드의 운영 방침을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틸 셰...

    2. 2

      인천공항 면세점 DF1 '롯데'·DF2 '현대' 면세사업권 확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향수·화장품), DF2(주류·담배)사업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관세청은 26일 오후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

    3. 3

      롯데관광, 제주서 테판야키 오마카세 출시…하루 12인 한정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12인 한정의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테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